OBS 28일 18시부터 전면 파업

[0호] 2013년 02월 28일 (목) 15:28:53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bumcom@daum.net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지부장 김용주)가 2월28일 18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OBS지부는 총파업 지침 1호와 2호를 통해 28일 18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며, 이날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OBS 강당에서 열리는 총파업 출정식에 전 조합원 집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지노위의 조정 중지 결정에 이어 27일 노사협의회와 임단협 교섭 역시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27일 OBS지부는 애초 5년간 동결된 임금의 15.5% 인상안에서 3% 인상으로 요구 수준을 낮췄지만, 회사는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 파업 수순을 밟게 됐다.

현재 5년간 동결된 임금의 인상 문제 뿐 아니라 시간외 근무수당(30만원 일괄), 휴일근무수당 현실화(10만원), 22시 이후 야근수당 지급, 경력사원에 대한 - 1호봉 문제도 쟁점이지만, 회사는 노사TFT 구성 및 경영정상화 후 논의하자는 식으로 문제를 피하고 있다.

OBS지부는 28일 특보 5호를 내고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파업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강력하면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주 지부장은 “참 많이 기다리고 양보해 왔고, 교섭만 무려 3개월 동안 진행했다. 지노위 조정도 한 차례 연장하면서까지 사측에 기회를 줬지만 요지부동이었다”며 “이는 지난 5년을 참고 기다려준 조합원들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와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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