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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언련 성명]OBS의 재허가 조건, 이제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책임이다. [2016.12.27]
| 운영자 | 2017.01.19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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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성명]OBS의 최대주주와 경영진은 노동자와 시청자들에게 진 빚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2016.12.26]
| 운영자 | 2017.01.19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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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성명]OBS 김성재 부회장은 속히 자진 사퇴하라! [2016.12.02]
| 운영자 | 2017.01.19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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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성명]'상생'을 송두리째 뽑아버린 김성재는 물러나라 [2016.11.01]
| 운영자 | 2017.01.1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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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리해고와 임금삭감의 마각이 드러났다! [2016.12.21]
| 운영자 | 2017.01.19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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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는 당장 회사를 나가라! [2016.12.20]
| 운영자 | 2017.01.19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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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와 경영진은 재허가 청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 [2016.12.13]
| 운영자 | 2017.01.1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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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부회장은 유언비어 날조 그만하고 재허가에 힘써라! [2016.11.21]
| 운영자 | 2017.01.19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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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OBS와 대주주를 위한다면, 김성재는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라 [2016.11.01]
| 운영자 | 2017.01.19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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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신뢰 회복으로 경영위기 돌파하라 [2016.10.31]
| 운영자 | 2017.01.1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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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경인지역 천오백만 시청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2016.10.21]
| 운영자 | 2017.01.19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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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의장은 회전문 인사를 멈추고, 경영진을 즉각 물갈이하라! [2016.10.04]
| 운영자 | 2017.01.1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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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대표이사 즉각 해임하고 책임경영에 앞장서라! [2016.09.28]
| 운영자 | 2017.01.1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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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의장은 즉각 조합의 제안을 수용하라! [2016.09.09]
| 운영자 | 2017.01.1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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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0순위는 바로 경영진이다 [2016.08.29]
| 운영자 | 2017.01.1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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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거망동하는 사측에 경고 한다. 정리해고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 [2016.07.05]
| 운영자 | 2017.01.1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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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영이다. 경영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2016.07.04]
| 운영자 | 2017.01.19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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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을 말하면서, 갈등을 조장하려 하는가! [2016.02.01]
| 운영자 | 2017.01.19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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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대위 출범
| [운영자] | 2013.09.30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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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성명서] 방송통신위원회는 OBS 죽이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 [운영자] | 2013.09.30 |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