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 취재·보도준칙

전 문

 

OBS 경인TV는 경인지역 1,400만 시청자들의 열망과 OBS 구성원들의 희생적 노력의 산물이다. iTV 정파라는 불행한 역사를 딛고, 방송인들의 주체적 역량과 시민사회의 연대, 건강한 지역 방송사 설립에 뜻을 같이 한 주주들의 힘이 그 바탕이 되었다. 방송사 설립 과정에서 이뤄진 광범위한 참여와 연대는 다른 어떤 방송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OBS만의 차별성이며, 대한민국 방송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일이다.

 

방송사 설립을 위한 3년여의 지난한 과정 속에서도 OBS 구성원들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을 지키고, 공정성과 정직의 덕목을 실천하려 노력하였다. 이 정신은 OBS의 자랑스러운 자산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OBS 구성원들이 지켜온 가치는 매 순간 도전받고 있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은 과거보다 더욱 교묘하게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다. 공정성과 정직이라는 언론인의 기본 가치는 불신을 받고 있다.

 

OBS 기자들이 스스로 엄격한 기준과 도덕성 위에 자신을 올려놓지 않고서는 기자 본연의 사회적, 역사적 책무를 실천해나가기 어렵다. 더구나 OBS는 탄생 과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 사회와 경인지역 사회에 대해 각별한 책임의식을 지닐 수밖에 없다. 시청자의 힘으로 탄생한 OBS의 진정한 주인은 시청자이다. OBS 기자들은 오직 시청자의 복리를 위해 정론직필할 책임을 지고 있다.

 

이에 OBS 기자들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 공정하고 정직한 언론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모아 취재보도 준칙을 정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임을 선언한다. 이 준칙은 지난 3년간의 혹독한 시련이 준 교훈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것이다.

 

또한 개국과 더불어 시청자들의 엄중한 비판과 감시의 대상이 될 것임을 자각하고, 시청자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이를 발전적인 보도의 자양분으로 삼을 것을 다짐한다.

 

1. OBS 경인TV 기자의 자세

방송 보도와 보도 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는 OBS 구성원들은 인류 보편의 가치에 입각해 진실을 추구하며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진다.

이를 위해 OBS 구성원들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을 지키며 양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직한 보도를 한다.

가. 인류 보편의 가치와 공영 추구

OBS 구성원은 인권, 생명, 평등,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고, 이를 침해하는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 불의와 불평등을 감시, 보도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인류 발전의 토대가 되는 지구 환경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다.

어떤 보도가 인류 보편의 가치에 부합하는지는 기자의 양심과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판단하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침해하고 양심에 따르는 보도를 방해하는 부당한 압력과 간섭에 대해서는 단호히 배격한다.

 

① 인권 수호

인권을 침해하는 어떤 형태의 불의와 불법, 폭력도 반대한다. 인권 침해 현상의 본질과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취재, 보도, 개선하려 노력한다.

► 나이, 성별, 종교, 국적, 인종, 학력, 지역, 신념 등에 따른 차별과 불평등에 반대하고 이를 없애거나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 인권을 침해하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과 소외가 구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구조적 불의의 문제점을 발굴, 보도하는 감시자 역할을 한다.

 

② 생명 존중 의식 확산

► 지구 온난화, 동식물의 멸종, 환경 오염 등이 당면한 인류 공통의 과제이며 후세대를 위해 반드시 막아야할 문제임을 인식한다. 또 지구 생태계 보존과 인류 발전이 상반된 가치가 아님을 인식하고 상호 공존할 수 있도록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 의식 확산에 노력한다.

나. 진실 추구

① 균형 잡힌 철학과 시각의 계발

► 보도의 대상에 대해 입체적이고 심도 있는 취재와 보도를 한다. 진실은 미시적, 거시적 차원의 접근과 더불어 통시적, 공시적인 맥락에서 다각적으로 식별해야 함을 인식한다.

실체적 진실 접근을 가로막는 편협한 사상을 배격하고 균형 잡힌 철학과 시각으로 취재에 임하고 보도한다.

② 편견의 오류 배제

► 취재 대상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철저한 사실 확인과 기자적 양심에 입각해 취재, 보도해야 하며 개인적 편견이나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이해와 신념, 시각 등에 의해 진실을 왜곡하지 않는다.

다. 평화 증진과 민주주의 성숙에 기여

① 남북화해 협력과 평화 증진

► 남북 평화 증진과 협력이 시대적 소명임을 인식하고 남북 간 갈등 완화와 평화 체제 구축에 기여한다.

 

② 민주주의 성숙

► 형식적 차원의 민주주의를 극복하고 정치적, 경제적 차원에서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정치 권력과 자본 권력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비판한다.

 

라. 시청자 복리 우선

① 시청자 존중

► 진실 보도를 통해 시청자의 권익을 지키고 ,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바로잡는다.

 

② 언론의 자유에 상응하는 책임

► 언론의 자유에 걸맞은 책임을 지는 자세로 취재와 보도에 임하고, 잘못되거나 무책임한 보도로 언론의 자유를 남용하지 않는다.

 

③ 경인지역 시청자에 대한 봉사

► 지역 방송의 책무인 지역 시청자 복리 증진에 충실하고, 경인지역 시청자들의 이해와 요구에 우선적으로 대응한다.

 

 

 

 

 

2. 취재, 보도 기본 자세

 

가. 취재 대상의 선정

 

① 취재 대상은 기자의 양심과 철학에 따라 선정한다.

취재 대상은 기자의 양심과 철학에 입각해 판단하고 통상적으로 보도국 내 의사 결정 과정에 따라 선정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상호간에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거친다.

단, 취재 대상이 명백하게 사사로운 이익이나 내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의해 결정된 것이 확인된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② 인류 보편의 가치에 대한 침해, 인권 유린, 지구 생태계 훼손 등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일차적 관심을 가진다.

기자는 인류보편의 가치와 인권, 자연 환경이 훼손되는 사안에 대해 일차적이고 즉각적인 관심을 기울인다. 현상에 대한 단편적 보도에 머물지 말고 문제의 구조적이고 근원적인 원인을 파헤친다. 이를 통해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거나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③ 민주주의 정착과 남북 화해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갖는다.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과 소외가 민주주의의 발전을 가로막는 주된 장애물임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 남북 화해와 협력이 역사 발전의 올바른 방향이라는 인식을 갖고 남북 갈등을 조장하는 보도를 지양한다.

 

④ 지역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한다.

경인 지역 시청자의 요구, 복리에 관심을 기울인다. 단 지역의 이해가 인류 보편적 가치나 국가 전체의 이익과 배치될 경우 대승적 관점에서 갈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나. 취재 시 태도

 

① 진실 보도에 최선을 다한다.

취재 시 무엇보다 인류보편의 가치에 입각한 진실 보도에 우선순위를 두며 이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② 다각적 취재 노력을 기울인다.

기자는 사안에 대해 최대한 다각적으로 취재하며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도록 노력하고 이를 토대로 보도한다. 물리적, 시간적 제약 등으로 인해 취재 내용의 완성도가 떨어질 경우 이를 무리하게 보도하지 않는다.

③ 정확한 보도를 추구한다.

가능한 여러 취재원에게 사실을 확인하여야 하며 신속 보도를 이유로 정확한 보도를 희생하지 않는다. 특정인의 일방적인 폭로나 주장에 대해서는 추가 취재를 통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④ 양심에 따른 취재 방법을 선택한다.

취재 수단과 방법은 기자의 양심과 제반 상황을 종합 고려해 판단, 선택하고 실정법과 윤리적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단 중대한 공익 수호를 위한 보도 때문에 피치 못하게 실정법을 어기게 될 경우 기자는 양심에 따라 취재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고 사회적, 법률적 평가에 따른 책임을 겸허히 수용한다.

⑤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취재 과정에서 획득한 정보나 기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개인 혹은 회사의 이익을 부당하게추구하지 않는다. 이익이라 함은 일체의 금전적 이익과 유무형의 특혜, 접대를 포함한다.

⑥ 가급적 취재원의 동의를 받아 녹음한다.

기자회견이나 공식 인터뷰 등을 제외한 녹음은 반드시 취재원의 승낙을 받는다. 단, 공익을 침해하는 명백한 부정과 비리, 불법적 사안을 취재할 때는 예외로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전, 사후에 부서장에게 보고한다.

⑦ 가급적 취재원의 동의를 받아 촬영한다.

특정인을 촬영할 때는 대상자의 동의를 구한다. 단 개방된 공간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 공인 또는 이에 상당하는 인물, 공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인물 등의 촬영은 예외로 한다.

또 공익적 목적으로 인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고 촬영해야 할 경우 사전, 사후에 부서장에게 보고한다.

 

⑧ 구조와 치료에 방해가 되는 취재 활동은 삼간다.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취재는 삼가야 된다. 치료를 요하는 사건, 사고 피해자를 취재할 때도 환자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취재에 주의를 기울인다.

⑨ 보도 자료나 외부 자료에 대해 반드시 확인한다.

정부나 공공 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제공하는 보도 자료나 정보, 영상 자료에 대해 일방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반드시 객관적인 시각으로 신빙성 여부를 확인한다.

⑩ 자료 화면 사용을 가급적 지양한다.

사안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 화면 등의 사용은 가급적 지양한다. 부득이 하게 자료 화면을 사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자료 화면임을 밝힌다.

⑪ 엠바고를 지킨다.

엠바고의 남용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취재원과 엠바고를 합의한 경우 이를 준수한다. 단 타 언론에서 엠바고를 깬 경우 엠바고를 준수하지 않을 수 있다.

 

 

다. 논쟁 가능성이 높은 사안에 대한 취재

 

① 주의, 주장이 상충할 경우 균형 있게 보도한다.

주의와 주장,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에 대한 보도는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한다. 기자는 한쪽의 주장만을 다루어서는 안 되며 취재원을 두루 만나 균형 잡힌 취재를 한다.

영상 취재에 있어서도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주장을 뒷받침할 영상을 과도하게 촬영, 편집, 보도하지 않는다.

② 공정보도의 원칙하에 사회적 약자의 처지를 살핀다.

주의, 주장과 이해가 상충할 때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의 처지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최대한 그들의 입장을 배려해 기사를 다루어야 하지만 이 경우에도 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공정한 보도를 한다.

③ 제한적 경우 이외에는 국익을 이유로 취재를 중단하지 않는다.

취재 내용이 명백하고 심대하게 국익을 저해하지 않는 한, 국익을 이유로 취재를 중단하거나 보도를 취소하지 않는다. 단, 국익에 대한 판단 기준을 놓고 의견이 상충할 경우 구성원간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조정한다.

④ 선정적인 사건, 사고 보도를 지양한다.

사건, 사고를 선정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특히 사건, 사고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나 피의자 등의 인권을 침해하는 지나친 취재행위를 하지 않는다.

또 단편적 범죄 보도보다는 범죄가 발생하게 된 사회적,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라. 취재원에 대한 자세

 

① 취재원은 가급적 직접 취재한다.

가급적 취재원을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직접 대면이 어려울 경우 전화 통화나 인터넷 통신, 서면 등을 통한 취재가 가능하다. 취재원의 입장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추측 보도를 지양한다.

② 취재원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

취재원의 인격과 인권을 최대한 존중하고 사회적 통념에 벗어나지 않도록 예의바르고 성실한 태도로 취재에 임한다.

③ 원칙적으로 취재원의 실명을 밝힌다.

기사에서는 원칙적으로 취재원의 실명과 직책 등을 밝힌다. 특히 공직자가 정책과 관련해 발언할 경우 반드시 실명 처리한다. 단 다음과 같은 부득이한 경우는 예외로 한다.

►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취재원이 익명을 전제로 취재에 응하겠다고 하면 요구를 수용하고 신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화면 모자이크 처리 등에 유의한다.

► 취재원의 실명이 드러날 경우 각종 위협과 불이익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익명 표기한다.

► 형이 확정되지 않은 피의자, 유죄 판결을 받은 만 14세 미만의 어린이, 형이 확정되었더라도 사회적 통념상 공익에 심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보기 어려운 자에 대해서는 실명을 밝히지 않는다.

④ 익명의 취재원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한다.

익명을 요청한 취재원에 대해서 방송 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신분이 노출될 만한 단서를 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원본 테이프는 각별히 관리에 유의하고, 외부에 유출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익명 처리된 취재원의 신분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내외부의 압력에 대해서는 단호히 배격한다.

⑤ 취재원의 사생활은 존중한다.

공익에 부합하는 명백한 이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취재원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

⑥ 정당한 반론 및 정정 보도 기회를 준다.

기사로 인해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취재원에 대해서는 자신의 입장을 밝힐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보장한다. 취재원이 정당한 근거와 사실을 바탕으로 제기한 반론에 대해서는 기사에 반영한다.

기사가 오보로 확인될 경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정정 보도를 해야 하며 이와 관련한 제반 사항은 언론중재위원회의 규정에 따른다.

⑦ 취재원과 이해 관계를 갖지 않는다.

인터뷰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취재원의 요구에 대해서는 응하지 않는다. 또 취재원 혹은 출입처 관계자들로부터 금품, 접대 등은 원칙적으로 받지 않고 제 규정은 OBS 방송윤리 강령에 따른다. 

 

마. 기사 최종 작성 시 태도

 

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한다.

시청자가 뉴스를 시청한 후 명백한 사실과 기자의 주장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표절을 금지하고 출처를 명시한다.

타 방송사나 타 언론 매체의 기사와 영상 자료 등을 표절하지 않으며, 외부의 자료와 영상, 그림, 도표 등을 활용할 때는 그 출처를 명시한다.

③ 영상 이미지의 왜곡은 최소화한다.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수 효과를 사용하거나 취재원의 신분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등을 할 수 있으나 취재 내용을 축소, 과장,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화면 변환은 가급적 지양한다.

④ 인터뷰의 편집은 전체적 맥락에 충실해야 한다.

인터뷰 내용을 편집할 때 취재원의 본의가 정확히 전달되도록 해야 하며 편집자가 자의적으로 취재원의 인터뷰 취지와 동떨어진 편집이나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

⑤ 기사 입증의 책임을 진다.

기자는 자신의 기사의 사실성과 정확성을 입증해야할 책임이 있다. 단, 증거 확보나 사실 확인이 현실적 요인에 의해 어려울 경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론에 의해 공익에 부합하는 보도를 할 수 있다.

⑥ 차별적 언어 사용을 지양한다.

인권 보호의 기본 인식하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차별성이 내포되어 있는 단어나 표현의 사용을 지양한다. 

 

 

바. 기자의 본분 유지

 

① 정치 활동을 금지한다.

OBS 기자는 정당이나 정치 단체에 가입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또 특정 정파에 편향적인 취재, 보도 활동을 하지 않는다.

② 기자 본분을 훼손할 대외활동을 금지한다.

정직성, 공정성, 진실 추구라는 기자의 본분에 의문이 제기될 만한 대외 활동을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OBS 경인TV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사규에 의해 책임을 진다.

단 공익적 목적의 시민사회 단체에 대한 가입과 활동은 부서장에게 보고한 후 허락을 득해야 한다.

③ 사적 관계가 보도에 영향을 미치면 안 된다.

친, 인척, 지인 등과의 사적 관계로 인해 취재와 보도 행위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

④ 외부 언론 기고, 강연은 부서장의 판단에 따른다.

외부 언론 매체에 대한 기고와 외부 기관에서 강연하는 것은 기자의 본분에 위배 되지 않고, OBS 경인TV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허용한다. 단, 이 경우 부서장의 사전 승인을 얻도록 한다.

⑤ 겸임의 경우 대표이사의 판단에 따른다.

학교 등의 기관에 겸임직을 맡게 되는 경우 겸직이 기자의 본분을 훼손하거나 직무 수행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 겸임직은 사전에 반드시 부서장에 사전 승인과 대표이사의 최종 결재를 얻어야 한다.

겸임으로 업무 지장이 초래된 경우 부서장은 당사자에게 겸임직의 중단을 요구할 수 있다.

    

 

     

 

 

3. 부기

 

① 이 준칙은 OBS 기자가 취재한 기사를 제공하는 인터넷, IPTV 등 뉴미디어 매체에도 공히 적용된다. OBS가 사업을 다각화하여 매체가 추가될 경우 준칙 개정을 통해 보완한다.

이 준칙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추가하거나 준칙의 개정 필요성이 제기될 경우 노사간의 합의를 통해 노사 단체 협상에서 최종적으로 준칙을 개정할 수 있다.

이 준칙에 대한 감시, 감독 기능은 “공정방송위원회”의 산하 기관인 “OBS 취재 보도 준칙 실행위원회”에서 맡는다.“OBS 취재 보도 준칙 실행위원회”의 구성과 운행 세부 규정은“공정방송위원회”의 결정에 따른다.

④ 준칙에 포함되지 않은 행동의 기준은 OBS 방송윤리강령과 사규에 따른다.

⑤ 이 준칙에 상술하지 않는 선거 관련 보도에 관한 준칙은 별도로 “OBS 선거방송 준칙”을 두어 그 규정에 따른다.

⑥ 이 준칙은 2007년 12월 24일부터 시행한다.

 

 

2007년 12월 24일

 

OBS경인TV 대표이사 사장       전국언론노동조합 OBS경인TV 지부위원장

 

           주 철 환                                        이 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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