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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당당히 책임경영을 실천할 때이다!
| 운영자 | 2017.11.24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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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방송 사유화 끝장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민언련 논평]
| 운영자 | 2017.11.12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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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장 선임은 OBS 책임경영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 운영자 | 2017.11.07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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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령 철회하고 제작 현장 복원하라!
| 운영자 | 2017.11.0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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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학 회장 퇴진만이 OBS의 유일한 살 길이다!
| 운영자 | 2017.10.25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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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겁박도 팩트를 이길 순 없다!
| 운영자 | 2017.10.12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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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 김성재 가고, 꼭두각시 오나?
| 운영자 | 2017.10.11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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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공모 서두를 일인가? 재허가 조건 이행과 책임경영 체제 확립이 절실하다.
| 운영자 | 2017.09.21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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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정상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이사회는 OBS를 정상화 할 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하라!
| 운영자 | 2017.09.12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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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최동호의 퇴진이 OBS 위기 극복의 시작이다
| 운영자 | 2017.09.07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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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여, 방송 민주화 투쟁 반드시 승리합시다!
| 운영자 | 2017.09.04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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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정리해고 철회, 끝이 아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 운영자 | 2017.08.03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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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언론개혁시민연대]
| 운영자 | 2017.08.02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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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학은 방송정상화에 진심을 다하라!
| 운영자 | 2017.08.02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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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의 정리해고 철회는 경인지역방송의 새출발이 되어야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 운영자 | 2017.08.02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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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끝났다. 백성학은 물러나라! - 2017년 7월 21일
| 운영자 | 2017.08.02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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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을 말하는 자, OBS에서 손 떼라 - 2017년 7월 7일
| 운영자 | 2017.08.02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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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최동호의 퇴진이 OBS 정상화의 출발점이다 - 2017년 6월 23일
| 운영자 | 2017.08.02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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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희망조합 창립10주년 성명] OBS는 시청자가 만든 방송입니다 - 2017년 6월 1일
| 운영자 | 2017.08.02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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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학 회장은 방송사유화 중단하고 공적 책임을 다하라 - 2017년 5월 23일
| 운영자 | 2017.08.02 | 134 |